여가프로그램
내용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 가슴에 빨간색, 분홍색의 카네이션을 자녀의 마음을 담아 달아드리면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하게 안아드리니 다들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셨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분도 계셨고 기념 사진도 함께 찍어드리면서 뒤이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시고 고생하신 발을 만져드리며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라고 말을 건네니 매우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감사하다고 표현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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